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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리뷰 (17)
읽고 쓰고 생각하고 느끼고
하루 한 권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아 김혜중 1. 과열된 영어 그림책 읽기, 한국만? 내 아이가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많은 육아서를 읽어 봅니다. 어떤 영어 그림책이 좋은지 리스트가 많으면 좋고, 어떻게 영어책을 읽어주면 좋은지에 대한 실용적인 부분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정작 본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독서의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엄마, 아빠가 진정한 독서의 기쁨을 느끼지 않으면 아무리 좋다는 책도 아이에게 제대로 읽어 주기가 어렵습니다. 배워서 가르쳐 주려고 노력을 하다가도 내가 배우는 속도보다 아이는 저만큼 앞서 나갑니다.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내가 실제로 읽어줘야겠다 마음먹기까지 ..
아이의 영어 두뇌 박순 1. 영어 잘하는 두뇌란?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는 영어를 잘하는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뇌 교육 전문가들은 우리의 두뇌를 영어에 최적화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분명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양육되는가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부모인 나는 이미 영어 두뇌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지만, 내 아이만큼은 그 두뇌를 가지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영어가 점차 중요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영어가 편하고 익숙하도록 아이의 두뇌를 영어에 특화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정말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분명 두뇌를 잘 알면 해법이 보일 것 같습니다. 아이의 영어 두뇌를 쓴..
네이티브만 아는 진짜 영어 구슬 1. 문법적으로 틀린 건 아닌데 어색한 내 영어 중학교 때부터 영어라는 외국어를 배웠고 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영어를 쓰지 않으려고 말을 하거나 쓸 때 큰 노력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내가 쓰는 영어를 원어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서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딱히 틀린 표현이 아닌데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굉장히 쉬운 단어인데 문맥적으로 해석이 잘 안되는 때도 많습니다. 직설적이고 어색한 영어가 아닌 원어민이 이해하고, 그들이 쓰는 영어를 말하고 싶다면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네이티브가 쓰는 기본 표현이 정리된 책을 찾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먼저 알게 된 구슬 선생님의..
아이가 앞에 가고 엄마가 뒤따라가는 아이표 영어 아이걸음 1. 엄마표 영어 아니고 아이표 영어 약 10년 전부터 자녀 교육에 있어 '엄마표 영어'라는 용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는 영어 때문에 나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엄마 주도로 영어 공부를 이끌어주는 것이 엄마표 영어의 흔한 정의입니다. 엄마가 국어, 수학 등 여러 과목을 아이가 배우기 쉽게 도와주듯 영어도 하나의 교과목이라 생각하면 엄마표 영어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고 하니 내 발음이 좋지 않아 영어책을 읽어주기가 망설여집니다. 뒤늦게 내가 영어 공부를 해서 아이를 가르쳐주자니 다시 시작한 내 영어 공부의 진도가 참 더딥니다. 과연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만 엄마표 영어를 성공적으로 ..